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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뜻하지 않은 밤중에.
도대체 나라가 망해도 분수가 있지, 영부사가 무엇 때문에 김공량이 놈한테 아닌 밤중에 첨(諂)을 하러 돌아다니는 건가. 한심한 일일세.≪박종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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