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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떡 떼어 먹듯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거리낌 없이 아주 쉽게 예사로 하는 모양. <동의 관용구> ‘식은 죽 먹듯[먹기]
염량이 있어서 아버지 돌아가신 뒤부터 차차로 의붓어머니에게 불쾌하게 굴더니 나중에는 마구 해 대기를 식은 떡 떼어 먹듯 하네그려….≪홍명희, 임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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