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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러나 안전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없이 수장만 교체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이 나온다.≪투데이코리아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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