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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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