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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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