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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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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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