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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푸른 것이 다 없어진 한겨울에야 솔이 푸른 줄 안다는 뜻으로, 위급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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