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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 중노릇하고 싶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가면 중 되고 싶고 마을에 가면 속인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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