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2」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