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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남에게 꼭 필요한 것을 잘 알아서 그 욕구를 시원스럽게 만족시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 시랑 내외는 음식에서부터 의복, 범절, 숙사의 치다꺼리에 이르기까지 가려운 곳을 긁어 주듯 홍순언의 일거일동의 모든 편의를 보아주었다.≪박종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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