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역찔
- 품사
- 「명사」
- 「001」속이 메스꺼워 자꾸 토하려고 하는 짓.
- 구역질이 나다.
- 구역질이 일다.
- 그는 심한 악취를 맡자 웩웩 구역질을 시작하였다.
- 땀과 포연과 먼지로 뒤덮인 그녀의 얼굴은 고개가 절로 돌려질 만큼 더럽고 추하고 구역질 나는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 구역질 사이로 흑흑 숨을 몰아쉬는 소리를 듣자, 순욱은 마치 자신이 고문이라도 당하듯 마음이 아파 대기실을 빠져나오고 말았다.≪김원일, 그곳에 이르는 먼 길, 현대 소설사, 1992년≫
- 연화가 시체를 대하고서도 구역질과 두통을 일으키지 않게 된 것은 병원 실습에도 꽤 익숙해진 간호 대학 졸업 학년의 끝 무렵이었는데….≪유재용, 아버지의 강, 문학 사상사, 1986년≫
- 먹은 걸 모조리 토해 내고 말간 물만 넘어왔어도 구역질은 멈춰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 번 토악질을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가 없었다.≪정도상, 날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도서 출판 녹두, 1993년≫
- 그는 벼랑 끝에 서서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먹은 주스와 빵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최인호, 이상한 사람들, 문학 사상사, 1986년≫
- 장하일은 새벽녘에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다가 복통과 구역질을 일으켰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식중독이었다.≪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 옆에만 지나가도 그 퀴퀴한 향수 냄새란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현진건, B 사감과 러브레터, 마당 미디어, 1994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구욕-질(강원, 충남), 꿱-질(강원), 겨욱-질(경기, 중국 길림성), 겍-질(경남), 괘악-질(경남, 중국 흑룡강성), 귀억-질(경남), 꽤악-질(경남, 중국 흑룡강성), 꽥-질(경북, 중국 흑룡강성), 꾀약-질(경북), 뀌역-질(경북), 그엑-질(경상, 중국 흑룡강성), 깨악-질(경상), 게옥-질(전남, 충청, 중국 길림성), 게왁-질(전남), 게욕-질(전남), 게욱-질(전남), 괴욱-질(전남), 기역-질(전남), 기욱-질(전남), 꾸엑-질(전남), 꾸역-질(전남), 외옥-질(전남), 괴약-질(전라), 괴역-질(전라), 괴옥-질(전라, 중국 길림성), 구엑-질(전라), 꾁-질(전라, 중국 길림성), 웩게-질(전라), 게억-질(충청, 중국 길림성), 게우닥-질(함경, 중국 길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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