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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넉뚜리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넋두리를 늘어놓다.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며 넋두리 같은 혼잣말을 했다.
함안댁의 넋두리 반, 울음 반에 아낙네들도 더러 눈두덩을 찍어 누르며 돌아선다.≪김춘복, 쌈짓골≫
장모는 몇 번이든지 어깨를 들어 젖히면서 한숨을 쉬고 나서야 입을 열었다. 말 반 울음 반의 넋두리가 흘러나왔다.≪한승원, 포구, 도서 출판 장락, 1994년≫
소주 한 잔을 마시자 그의 넋두리가 이어졌다.≪김준성, 청자 깨어지는 소리, 문학 사상사, 2002년≫
때로는 넋두리도 필요하고 길게 하소연하고 싶은 때도 있다.≪정재호, 한국 가사 문학의 이해, 고려 대학교 출판부,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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