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눈썹
- 활용
- 눈썹만[눈썸만
- 품사
- 「명사」
- 「001」두 눈두덩 위에 가로로 모여 난 짧은 털.
- 짙은 눈썹.
- 눈썹이 하얗게 세다.
- 높은 콧마루에 숱이 많은 눈썹, 그린 듯한 입술, 귓밥이 두툼한 보기 좋은 귀, 빠질 데 없이 잘생긴 얼굴이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눈-쎂(강원), 눈-쎕(강원), 눈-쏩(경기, 경남, 전남), 눈-섭(경남), 눈-숩(경남), 눈-숲(경남), 눈-십(경남), 눈-쑵(경남, 충북), 눈-씁(경남, 전남), 눈-섶(경북), 눈-습(경상, 전남), 썹(전라), 눈-거붓(함남)
- 옛말
- 눈-섭
역사 정보
눈섭(15세기~18세기)>눈썹(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눈썹’의 옛말인 ‘눈섭’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눈섭’은 명사 ‘눈’과 ‘섭’이 결합한 것이다. ‘ㄴ’ 뒤에서 ‘ㅅ’이 된소리로 발음된 것이 16세기에 표기에 반영되면서 ‘눈썹’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후 ‘눈섭’과 ‘눈썹’이 공존하다가 ‘눈썹’으로 굳어지면서 현재에 이른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눈섭, 눈ㅅ섭, 눈셥, 눈썹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7)
- 관용구눈썹도 까딱하지 않다
- 아주 태연하다.
- 여간 일에 눈썹도 까딱하지 않던 그녀도 그때만큼은 숨이 콱 막히더라는 것이다.
- 관용구눈썹 싸움을[씨름을] 하다
- 졸음이 오는데 자지 않으려고 애쓰다.
- 속담눈썹만 뽑아도 똥 나오겠다
-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썹 새에 내 천 자를 누빈다
- 눈썹 사이에 한자 내 천(川) 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기분이 언짢아서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썹에 떨어진 액
- 뜻밖에 들이닥친 재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썹에 불이 붙는다
- 뜻밖에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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