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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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구물거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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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젼로 濕相蔽尸ㅣ 國土애 흘러 올모미 이셔 구믈어려 무유 머겟 거시 그 類 니라.≪능엄 7:81≫
원문: 如是故 有濕相蔽尸 流轉國土 含蠢蝡動 其類充塞
번역: 이런 까닭에 습상폐호가 국토에 흘러 옮음이 있어 구물거려 움직임을 먹은 것이 그 종류에 가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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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心은 녜 恭敬을 行야 구믈어리 含靈에 니르리 너비 恭敬며 어엿비 너겨 므던히 너길 업슬 일후미 菩薩이라.≪금언 9≫
원문: 道心者 常行恭敬 乃至蠢動含靈
번역: 도심은 공경을 행하여 구믈거리는 함령에 이르도록 널리 공경하며 어여삐 여겨 소홀이 여기는 마음 없으므로 이름이 보살이다.
- 蠢 구믈어릴 쥰 蠕 구믈어릴 .≪훈몽 하: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