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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자라가슴]
품사
「명사」
「001」쉽게 놀라거나 크게 겁을 내는 가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직하고 집에 있는 처지에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니 가뜩이나 자라가슴이 더욱 움츠러들기만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또 올리네’, ‘또 올랐구나’, ‘자가용 사는 것이 낫겠다’ 등등 자라가슴이 된다.≪매일경제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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