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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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여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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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時殿은 세 時節에 사 지비니 봄히 사 집과 녀르메 사 집과 겨레 사 지비라.≪석상 3:5≫
번역: 삼시전은 세 시절에 살으실 집이니 봄가을에 살으실 집과 여름에 살으실 집과 겨울에 살으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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楞嚴 法會 녀름브터 겨레 가니.≪능엄 1:17≫
원문: 而楞嚴法會 自夏徂冬
번역: 능엄 법회가 여름부터 겨울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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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 녀르미 어 이 니 사미 닐오 外戚을 封티 아니 젼라 더니.≪내훈 2:45≫
원문: 明年夏 大旱 言事者以爲不封外戚之故
번역: 이듬해 여름이 매우 가물거늘 이것을 이를 사람이 이르되 외척을 봉하지 아니한 까닭이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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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한 여러 가짓 거슬 보 다 내야 녀르메 길어 다 結實와 겨스레 다 초와.≪칠대 17≫
번역: 많고 많은 여러 가짓 것을 봄에 다 내어 여름에 길러 가을에 다 열매맺게 하여 겨울에 다 저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