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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놀이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관자노리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귀와 눈 사이의 맥박이 뛰는 곳. 그곳에서 맥박이 뛸 때 관자가 움직인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광양 현감 어영담은 망건편자 위로 핏줄이 힘차게 솟아서 관자놀이가 불끈불끈 뛴다.≪박종화, 임진왜란≫
그는 얼굴이 벌개지고 관자놀이 부근의 핏줄이 툭툭 불거지는 것을 감지했다.≪최수철, 고래 배 속에서, 문학 사상사, 1989년≫
용이의 얼굴은 금세 일그러지고 관자놀이가 흔들린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그는 손가락 끝으로 관자놀이를 두어 번 꾹꾹 눌러 보다 얼른 손을 내렸다.≪서영은, 야만인, 문학 사상사, 1986년≫
스팀 공기가 너무 더웠다. 머리 밑에 땀이 맺혔다가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김영현, 해남 가는 길, 솔, 1992년≫
어금니를 힘주어 깨무는 그의 관자놀이의 근육이 꿈틀거린다.≪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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