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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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꽂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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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含쇠 나 믈 세 잔로 잔 외에 글혀 시야 머기라 마 귀와 고해 고라.≪구방 상:43≫
번역: 재갈 하나를 물 세 잔으로 한 잔이 되게 끓여 다스하게 하여 먹이라 또 마늘을 귀와 코에 꽂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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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 고 글워리 도로 니.≪두시-초 24:8≫
원문: 羽書還似急
번역: 깃 꽂은 글월이 도리어 빠를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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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옴애 귀예 고조 세 번곰 라 라.≪구간 1:29~30≫
원문: 緜裹塞耳中 日三易之
번역: 솜에 싸서 귀에 꽂되 하루 세 번씩 갈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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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경 안 어버이 업고 가난 됴관의 집 이 빈혀 고애 다니 잇거든.≪소언 6:114≫
원문: 境內 有孤貧衣纓家女及笄者
번역: 지경 안에 어버이가 없고 가난한 조관의 집 딸이 빈여 꽂음에 다다른 것이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