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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4」꼬챙이’의 옛말.
 고재 여 굽고 남진 겨지비 두루 안자 모다 머그며.≪월석 23:79

번역: 짐승을 꼬챙이에 꿰어 굽고 남자와 여자가 두루 앉아 먹으며.

祖師ㅅ 公案  고재 다 며 諸佛ㅅ 微妙 理ㅣ 너비 圓滿 아니홈 업스리라.≪법어 9

원문: 祖師公案 一串都穿 諸佛妙理 無不周圓

번역: 선사의 공안을 한 꽃에 다 꿰며 제불의 미묘한 현이 널리 원만하지 않음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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