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관곽]
- 활용
- 관곽만[관광만]
- 품사
- 「명사」
- 「001」시체를 넣는 속 널과 겉 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그렇게 통곡하며 관곽조차 마련하지 못해 길가에 임시로 묻은 신기죽의 묘를 떠날 줄 몰랐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동래 부사 송상현의 시체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친히 동래로 가서 관곽을 갖추어 수시(收屍)한 뒤에 제문을 지어 제사를 지내는데 그 글이 명문이었다.≪박종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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