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바르다

- 활용
- 발라[발라


- 품사
- 「형용사」
- 「006」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 길이 바르다.
- 줄을 바르게 서다.
- 선을 바르게 긋다.
- 의자에 바르게 앉아라.
- 장롱에 이불을 바르게 개 넣어라.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정-하다(正하다)
- 지역어(방언)
- 바라다(강원), 바래다(강원, 경남), 바리다(경남), 보루다(경남), 볼르다(경남, 전라), 쪽-바르다(경북), 보르다(경상, 전라, 함북), 부치다(전남), 발그다(함북), 발크다(함북)
- 옛말
- 바다
역사 정보
바다(15세기~19세기)>바르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바르다’의 옛말인 ‘바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는 ‘바르다’ 형태가 등장하였는데, 이는 근대국어 시기에 제1음절에서 모음 ‘ㆍ’가 ‘ㅏ’로 바뀌는 경향에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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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바다, 바르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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