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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겨울철의 길.
아직도 천안 산골길을 내려오다가 만난, 추운 겨울 길에 삭풍을 헤치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나이 어린 자녀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프레시안 2004년 1월≫
겨울 길의 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달이 가기 전에 찾는 것이 좋을 듯하다.≪매일신문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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