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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특히 노각무침은 더위를 먹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될 때 늙은 오이의 씨 부분만 긁어내고, 즙을 내어 마시면 금방 가라앉는다.≪데일리안 2006년 7월≫
하지만 늙은 오이가 맛이 쓰기에 차츰 어린것만 먹게 되어 ‘외’라는 이름을 독차지하게 되었다.≪프레시안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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