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박빡
- 품사
- 「부사」
- 「001」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가지를 박박 긁다.
- 등을 박박 긁어 다오.
- 낙엽이 너무 많아 갈퀴로 박박 긁었다.
- 네가 뭘 안다고 남의 속을 박박 긁니?
- 화장지로 박박 문질러서 크림을 닦아 내고 나니까 그제야 사람 꼴이 갖추어지면서 본래의 제 얼굴에 제법 가까워졌다.≪윤흥길, 완장≫
- 늙은 호박은 겉껍질이 단단해서 우선 숟갈로 껍질을 박박 긁어 버린다.≪홍성원, 육이오≫
- 바가지에다 쌀을 박박 문지르는 소리가 났다. 형은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김용성, 도둑 일기≫
- 그는 울컥 저도 모르게 혼자 역정을 내며 26, 27, 28의 날짜들을 박박 엄지손톱 끝으로 긁어댔다.≪이호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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