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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바ː래다발음 듣기]
활용
바래어[바ː래어발음 듣기](바래[바ː래발음 듣기]), 바래니[바ː래니발음 듣기]
품사
「동사」
「001」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색이 바래다.
종이가 누렇게 바래다.
오래 입은 셔츠가 흐릿하게 색이 바랬다.
누렇게 바랜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 도배를 했다.
회색의 대문에 누렇게 빛이 바랜 종잇조각은 여전히 붙어 있었다.≪김승옥, 건≫
나물은 장바닥에다 벌여 놓고 더위에 한나절만 지나면 누렇게 빛깔이 바래 애가 달았다.≪송기숙, 녹두 장군≫
제법 거리가 있는 곳에 서낭당 지붕과 빛깔이 바래기는 했으나 단청 입힌 처마 끝이 잡목 사이로 엇비슷하게 보였다.≪박경리, 토지≫
사또의 입술이 암자색이 되더니 하얗게 바래며 씰룩씰룩 뒤틀린다.≪유현종,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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