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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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9」시(詩)의 편수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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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짓 그른 즈믄 마리오 飄零히 뇨맨 술 잔이로다.≪두시-초 21:42≫
원문: 敏捷詩千首, 飄零酒一杯.
번역: 빨리 짓는 글은 천 수이고 표연히 다니니 술 한 잔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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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吏 뵈노라 지 두 마리 보고.≪두시-초 25:32≫
번역: 백관 뵈노라 지은 두 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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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에 아디 몯게라 믈읫 몃 마릿 그를 지니오.≪두시-초 22:16≫
원문: 春興不知凡幾首.
번역: 봄 흥에 알지못하겠네 무릇 몇 수의 글을 짓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