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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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곳곳’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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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提桓因이 너교 어듸 一切 智옛 사미 잇거뇨 곧고대 무로 疑心을 決斷티 몯다 고 시름야 잇거늘.≪월석 11:3≫
번역: 석제환인이 생각하되 '어디에야 일체 지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라고 하며 곳곳에 묻되 의심을 결단하지 못한다고 시름하고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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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오면 곧고대 뫼햇 고지 프도다.≪금삼 3:33≫
원문: 春來處處山花秀
번역: 봄이 오면 곳곳의 산에 있는 꽃이 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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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디 몯 法을 神通로 나토샤 곧곧마다 衆生 敎化시니라.≪월석 2:76≫
번역: 쉽지 않은 법을 신통으로 나타내시어 곳곳에서 중생을 교화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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