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곱싸등이
- 품사
- 「명사」
- 「001」‘척추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영권이는 우산이라도 가지고 다녀야 뾰조록하게 곱사등이처럼 쌓여 올라간 불만의 혹이 가라앉을까…….≪이정환, 샛강≫
- 햇빛을 못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아마도 곱사등이나 심할 경우 척추가 퇴화한 연체 동물이 되어 버릴 것이다.≪오정희, 불의 강≫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곱사뎅-이(강원), 곱새(강원, 경기, 경상), 꼽사구(강원), 꼽사뎅-이(강원), 등-꼽새(강원), 구불딩-이(경남), 꼽사(경남, 전남), 꼽새(경남), 곱사드-이(경북, 제주), 곱사디-이(경북), 꼽두-이(경북), 꼽사디-이(경북), 꼽새-디(경북), 곱새이(경상, 중국 흑룡강성), 꼽사댕-이(전남), 꼽섀(전남), 꼽치(전남), 꼽새이(전라, 중국 길림성), 꼽사드-이(전북, 충청), 등-곱새(제주), 등-곱생이(제주), 등-굽새(제주), 등-굽쟁이(제주), 꿉새(충남), 곱사됭-이(충북), 곱처(충북), 고패(평북), 곱-패(평북), 곱댕이(평북), 꼽데-이(평북, 중국 요령성), 등-꼽댕이(평북), 꼽뎅-이(평안, 중국 요령성), 곱장(함남, 중국 흑룡강성), 덩-곱재(함남, 중국 흑룡강성), 등-꼬부래(함북, 중국 길림성), 등곱-자이(함북), 등-곱재(중앙아시아)
- 옛말
- 곱댱이
관용구·속담(1)
- 속담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봉사 안경 쓰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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