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참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고ː참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오래전부터 한 직위나 직장 따위에 머물러 있는 사람.
그는 나이는 어리지만 입사 연도로 따지면 우리 부서에서 제일 고참이다.
그는 이 금광에서만 십여 년 몸을 담고 있던 고참 중의 한 사람이었다.≪최인호, 지구인≫
고참에게는 신병이 귀찮은 짐이었고, 전투에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안정효, 하얀 전쟁≫
신규 채용자들에 대해 고참 사원들은 애사심과 봉사의 전통이 죽었다고 불평한다고 한다.≪이재규, 이재규 교수의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 북21, 1999년≫
처음부터 고참들과 같은 대우를 받아 온 그는 방장과 총무가 열외를 시켜 줌에도 자진해서 걸레 당번을 도맡았으며, 감기에 걸리거나 허리 아픈 사람을 위하여 도맡아 근무자에게 약을 타주는 역할을 했다.≪안재성, 어느 화가의 승천, 새길, 1992년≫
우철이야말로 만사에 의욕이 없었다. 한 그릇을 다 비우고도 모자라 고참들이 남긴 짬밥마저 먹어 치우던 왕성하던 식욕도 극도로 감퇴되어 서너 숟갈을 뜨다가 마는 정도였다.≪이상락, 광대 선언, 삼진 기획, 1992년≫
이 회사는 이 동네가 형성되기 전부터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주민들보다 동네 전입 고참인 셈이다.≪이광출, 강요된 통만두, 서울 기획, 1993년≫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있던 고참 직원이 있는데 새 사람이 윗자리로 오면 갈등이 생기기 쉽다.≪조선일보 2003년 1월≫

관련 어휘

반대말
신참(新參)

규범 정보

순화(생활 용어 수정 보완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13호, 1996년 3월 23일))
고참’과 ‘선임’, ‘선임자’, ‘선참’, ‘선참자’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순화(일본어 투 생활 용어 순화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5-32호, 1995년 8월 31일))
고참’과 ‘선임’, ‘선임자’, ‘선참’, ‘선참자’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