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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북한어」
「001」절박한 사정을 놓고 이러니저러니 하고 안타까이 말을 주고받음.
공교롭게도 요구하는 그 시약은 창고에도 없다니 창고장과 마주 앉아 아무리 곡달을 해도 서로 답답한 소리밖에 나올 것이 없었다.≪선대≫
그들은 오랜 시간을 서로 속을 썩이면서 곡달을 하다가 아무 마련도 보지 못한 채 밤늦게 헤여졌다.≪광복의 해발,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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