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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 말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격이 낮고 속된 말.
속세 말로 ‘풀떼기’만 먹고 살다 보니 인간 활동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고, 특히 단백질과 지방이 절대적으로 모자랐다.≪경향신문 2007년 5월≫
여름 내내 호박 된장국이 밥반찬이었기 때문에 속세 말로 질렸다고나 할까.≪고경일,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한길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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