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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묵찌카다발음 듣기]
활용
묵직하여[묵찌카여](묵직해[묵찌캐]), 묵직하니[묵찌카니]
품사
「형용사」
「001」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다.
묵직한 바구니.
나는 태봉이가 아래에서 올려 주는 자루를 끌어 올렸다. 꽤 묵직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변진수가 주고 간 봉투는 꽤 묵직했고 손으로 만져 보니 큼직한 자물쇠가 하나 들어 있는 것 같았다.≪안정효, 하얀 전쟁≫
그의 암갈색 권총집만이 맞은편 벽에 묵직하게 걸려 있었다.≪홍성원, 육이오≫
나기주 자신은 물론 적객들마다 귀향 행장에 읽을 책을 묵직하게 넣어 온 터라, 읽을거리가 없어 무료하지는 않았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소는 꼬리를 흔들어 파리를 쫓으며 묵직한 체중을 지탱한 발을 내딛는다.≪박경리, 토지≫
저금통을 들어 보니 제법 묵직했다.≪김성동, 만다라≫

역사 정보

묵직다(19세기)>묵직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묵직하다’는 19세기에 ‘묵직다’로 쓰였다. ‘다’는 20세기 초반까지도 쓰였기 때문에 ‘묵직하다’의 변화도 1933년 맞춤법 통일안 이후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이형태/이표기 묵직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묵직다)
묵직다 重 ≪1895 국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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