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오지라퍼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오지랖이 넓은 사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상관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부산에 도는 모든 소문의 시작과 끝은 그의 입을 통해 알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부산 최고의 오지라퍼다.≪경제투데이 2012년 9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