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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대야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양은으로 만든 대야.
우리의 악전고투에도 불구하고 지붕 단속이 어설펐던지, 아버지와 내가 방 안으로 들어갔을 때 어머니는 여전히 양은 대야며 놋요강 따위를 번갈아 가며 빗물을 받아 내느라 여념이 없었다.≪오마이뉴스 2009년 5월≫
나는 여덟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외아들이었기에 난 할머니의 유일한 손주였다. 그래서인지 양은 대야, 반짇고리함, 항아리처럼 할머니가 쓰시던 소소한 물건을 여러 차례 이사를 다니면서도 버릴 수가 없었다.≪조선일보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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