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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김치의 작은 조각.
밥맛도 없어 끼니라야 몇 숟가락의 밥과 김치 쪼가리가 고작이었다.≪한국일보 2004년 1월≫
농경 사회서 시뻘건 김치 쪼가리에 들이붓던 막걸리는 공업 사회를 거치면서 소주에 자리를 내줬고 서비스 산업이 발달하면서 맥주에 밀렸다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다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노컷뉴스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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