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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17」즉시’의 옛말.
生下氣絶 나다 결로 긔운 업스니.≪구간 목록:8

원문: 生下氣絶.

번역: 생하기절 나다 간 즉시 기운이 없으니.

어와 虛事로다 이 님이 어 간고 결의 니러 안자 窓을 열고 라보니 어엿븐 그림재 날 조 이로다.≪송강-이 속미인곡

번역: 어와 허사구나 이 임이 어듸 갔는가 즉시 일어나 앉아 창을 열고 바라보니 어여쁜 그림자가 나를 좇을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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