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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겨드랑이’의 옛말.
五衰相 다 가짓 衰 相이니 머리옛 고지 이울며 아래  나며 바기옛 光明이 업스며.≪월석 2:13

번역: 오쇠상은 다섯 가지의 상한 모습이니 머리에 있는 꽃이 시들며 겨드랑이 아래에서 땀이 나며 정수리에 광명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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