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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뒹굴다발음 듣기]
활용
나뒹굴어[나뒹구러발음 듣기], 나뒹구니[나뒹구니], 나뒹구오[나뒹구오]
품사/문형
「동사」 【…에】【…으로】
「001」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져 뒹굴다.
그는 발길에 걷어차여 바닥에 나뒹굴었다.
와장창 문짝이 넘어가며 마루 위로 나뒹군 것은 한데 엉겨 붙은 양 서방과 필수였다.≪한수산, 유민≫
잠깐 사이에 열댓 명의 전투 경찰들이 염소 뿔에 엉덩이를 받혀 나뒹굴고 있었다.≪최인석, 아름다운 나의 귀신, 문학 동네, 1999년≫
간신히 발을 옮겨 놓는다는 것이 소나무 뿌리에 걸려 나뒹굴고 말았다. 나뒹굴면서 훈아는 저도 모르게 끄응 하고 비명 소리를 냈다.≪이영호, 열두 컷의 낡은 필름, 오늘, 1991년≫
태봉이는 두 발을 허우적허우적거리며 시멘트 바닥에 나뒹굴어 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현암사, 1980년≫
맨 앞의 아이가 잎을 잡고 “하나, 둘, 셋”을 세자 일제히 힘을 주어 당겼다. 홍당무가 뽑혔다. 하지만 아이들도 모두 뒤로 나뒹굴었다.≪소숙희, 인간 주은래, 녹두 출판사,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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