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의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듦.
- 그는 시집온 후 20여 년간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못하는 72세의 시어머니와 심장병을 앓는 75세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도맡았다.≪한국경제 2001년 5월≫
- 이들 중에는 10년 동안 남편의 병 수발을 하거나 91세의 노모를 극진히 모시며 자녀들을 훌륭히 성장시킨 가정도 포함돼 있다.≪경인일보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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