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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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겹’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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界 라 며 비라 논 마리니 이 여슷 하 자 欲心을 몯 여흰 비니.≪월석 1:32≫
번역: 계는 가장자리라 하며 겹이라 하는 말이니 이 여섯 하늘이 다 욕심을 못 버린 한 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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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못 本과 末왓 다 니.≪원각 상1-1:78≫
원문: 五重者, 如一樹木, 本末五重.
번역: 다섯 겹은 한 나무의 본과 말의 다섯 겹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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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져 앳 을 브텨 해 오.≪구간 1:69≫
원문: 仍先打壁土【앳 】一堵, 置地上.
번역: 먼저 벽에 있는 흙 한 겹을 부수어 땅에 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