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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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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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物에 觸며 거레 다와면 안해셔 져믈우리니.≪영가 하:83≫
원문: 如其觸物衝渠, 則終朝域內.
번역: 만약 사물에 접하며 개울에 닥치면 가의 안에서 저물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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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로 祇陁林에 안자 수플와 걸와 殿堂과 두루 보며.≪능엄 2:48≫
원문: 且今與汝, 坐祇陀林, 徧觀林渠, 及與殿堂.
번역: 또 이제 너와 기타림에 앉아 수플과 개울과 전당을 두루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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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라 方塘애 가 걸 허로 그츤 두둘글 當놋다.≪두시-초 7:36≫
원문: 更僕往方塘, 決渠當斷岸.
번역: 종을 서로 바꾸어 논에 가서 개울을 헐되 끊어진 두둑을 마주하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