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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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건네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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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앳 煩惱 만호미 바믈 니 부톄 法 치샤 煩惱 바래 걷내야 내실 濟渡ㅣ라 니라.≪월석 1:11≫
번역: 세간에 번뇌 많음이 바닷물과 같으니 부처께서 법을 가르치시어 번뇌의 바다를 건너게 하는 것을 제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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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越은 布施야 貧窮 바 걷낼씨니 施主를 檀越이라 니라.≪석상 24:2≫
번역: 단월을 보시하여 빈궁 바다를 걷너게 하는 것이니 시주를 단월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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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身이 그지 업서 衆生 度脫며 未來 혀며 濟度야 여러 塵累 걷내니러니.≪능엄 1:24≫
원문: 應身無量, 度脫衆生, 拔濟未來, 越諸塵累.
번역: 응신이 그지없어 중생을 도탈하며 미래를 빼며 제도하여 여러 진루를 건내는 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