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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묵빱]
활용
묵밥만[묵빰만]
품사
「명사」
「001」묵을 썰어 채소와 양념 따위를 올린 밥 위에 얹고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
시원한 묵밥 한 그릇을 먹었다.
동굴을 한 바퀴 돈 뒤 근처 너른 잔디밭에서 묵밥과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서울로 돌아왔다.≪한국일보 2003년 5월≫
강원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묵밥은 묵과 김치가 어우러져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그만이다.≪내일신문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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