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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거ː구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거대한 몸집.
거구의 사내.
육 척 장신의 거구가 압도하듯 회중을 한동안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흐릿한 불빛 속으로 바라보니, 무지하게 큰 거구의 흑인 병사였다.≪홍성원, 육이오≫
거소인 아담한 한옥은 그의 거구에 비해 안이 비좁다.≪김성우, 문화의 시대, 민음사, 1994년≫
왕오는 거구여서 듬직해 보이기도 하고 그만큼 미련해 보이기도 한다.≪이만희, 이만희 희곡집, 월인, 1998년≫
압도해 오는 우관의 육 척 거구와 이글거리는 안광이 범상치 않았던 것이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원래 거구인데다 더위를 몹시 타는 김 부장인지라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게 안쓰러워서 그녀는 별 거부감 없이 물을 떠다 주었다.≪유시춘 외, 여성 이야기 주머니(콩트로 읽는 여성학 강의), 녹두, 1992년≫

관련 어휘

비슷한말
거체(巨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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