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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남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엄친남]
품사
「명사」
「001」외모·성격·지성·집안 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 완벽한 남자. 엄마가 자녀에게 늘 “엄마 친구의 아들은…”이라고 하면서 자녀와 비교하는 데서 온 말이다.
10살 때부터 영국을 거쳐 미국에서 조기 유학을 한 엄친남에, 뉴욕에서 패션 공부를 마친 뒤 보장된 자유로운 뉴요커의 삶을 뒤로하고 군 입대를 자처해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대목에서는 ‘훈남’ 훈장까지 달았다.≪한겨레 2009년 3월≫
신랑 OOO는 미국에서는 드물게 성인이 돼서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엄친남이다.≪머니투데이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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