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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감교관]
품사
「명사」
「001」조선 시대에 책을 만드는 일을 감독하고 잘못된 글자나 내용을 바로잡는 일을 수행하던 관리.
조선 시대 감교관들은 책이 잘 만들어지면 상을 받았지만, 혹시라도 잘못된 글자, 빠진 글자가 발견되거나 먹이 조금만 잘못 찍혀도 엄한 벌을 받았다.
이 밖에 당시 각종 의서의 감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동의보감에 참여한 윤지미와 27세에 문과 급제 이후 조선조 한문학 4대가의 한 사람으로 동의보감의 서문을 쓴 이정구의 생애와 의학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시아경제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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