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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개ː벼룩]
활용
개벼룩만[개ː벼룽만]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Ctenocephalides canis
「001」벼룩과의 곤충. 사람벼룩과 비슷한데 길이는 1.7~3.4mm이다. 벼룩보다 크나 뛰는 힘은 약하다. 주로 개의 몸에 붙어 기생한다.

역사 정보

개벼록(17세기~18세기)>개벼룩(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개벼룩’의 옛말인 ‘개벼록’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개벼록’은 ‘개’와 ‘벼룩’가 결합한 것으로 ≪역어유해≫ 등에서 ‘개벼록’을 ‘狗蚤’에 대응시킨 것으로 보아 ‘개’는 동물 “개”를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벼록’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는데, 20세기 이후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변하여 ‘벼룩’이 되었다. ‘개벼록’의 ‘벼록’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 20세기 이후 ‘개벼룩’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개벼록
세기별 용례
17세기 : (개벼록)
大仙의 徒弟 일홈 鹿皮라 리  낫 머리털을 혀 변여 개벼록이 되어 ≪1677 박언 하:20ㄴ
狗蚤 개벼록1690 역해 하:35ㄱ
18세기 : (개벼록)
大仙의 徒弟ㅣ 일홈을 鹿皮라 리 낫 머리 터럭을 혀 變여 개벼록이 되어 ≪1765 박신 3:24ㄱ
狗蚤 개벼록1778 방유 해부:1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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