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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몸이나 마음 따위가 상처투성이가 된 상태를 다 해진 걸레 조각에 빗대어 이르는 말.
그는 종아리가 걸레 자락이 되도록 회초리로 맞았지만 잘못을 빌지 않았다.
청년들의 심신은 야만적인 고문으로 인해 흐물흐물한 걸레 자락이 되어 있었지.≪오마이뉴스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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