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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갇까지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가지가지’의 준말.
갖가지 모양.
어머니는 텃밭에 갖가지 채소를 심었다.
상점 안에 진열되어 있는 갖가지의 천들이 그녀의 눈을 한껏 유혹한 모양이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광장으로 몰려드는 피난민들에게 은근히 물어 얻어 낸 소문은 그야말로 갖가지였다.≪이문열, 영웅시대≫

관련 어휘

본말
가지-가지

역사 정보

갓가지(19세기)>갖가지(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갖가지’의 옛말인 ‘갓가지’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난 ‘갓가지’는 ‘갖가지’에서 제1음절 말음 ‘ㅈ’이 ‘ㅅ’으로 표기된 것이다. 20세기 이후 ‘갓가지’로 표기되던 것이 ‘갖가지’로 어원을 밝혀 적으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본래 ‘갖가지’는 ‘가지가지’에서 줄어든 말이다.
이형태/이표기 갓가지
세기별 용례
19세기 : (갓가지)
이단 이와 봉교 쟈의 범 바 갓가지 패역 죄악이 다 예수의 셩심을 샹해야 ≪1865 주년 7ㄱ
갓가지 各樣 ≪1880 한불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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