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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1」진흙’의 방언(강원).
옛날엔 이 마당을 쪼드기럴 져다가 쭉 페 놓고 이렇게 물을 갖다 붜 가주구 꾸덕꾸덕 말레서 맨들어 놓았지요.

번역: 옛날엔 이 마당을 진흙을 져다가 쭉 펴 놓고 이렇게 물을 갖다 부어 가지고 꾸덕꾸덕 말려서 만들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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